노예12년# 스티비 맥퀸 감독 # 브래드 피트 # 원작 자서전 노예 12년 # 솔로몬 노섭 # 백인 우월주의 # 노예제도 #1 역사 드라마 노예 12년, 상세 줄거리 , 결말 이 영화는 1841년 재능 있고 존경받는 음악가이면서 한 집안의 가장인 솔로몬 노섭(치웨텔 에지오포)을 소개하면서 시작됩니다. 상세한 줄거리와 결말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상세 줄거리 솔로몬 노섭은 자유주인 뉴욕 주에 거주하며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음악가입니다. 연주실력이 아주 뛰어나 수입도 좋아,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노섭은 자유인입니다. 당시엔 자유주와 노예주로 나뉘어서 자유주에 거주하는 흑인들은 백인들과 마찬가지로 자유인이었습니다. 아내는 출장 가는 길에 아이들도 데리고 나섭니다. 그리고 솔로몬은 유랑 서커스단의 운영자로부터 워싱턴 D.C.로 가서 같이 일하자는 권유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이들을 사기꾼들이었고 솔로몬을 납치해 노예상에게 팔아버립니다.. 2024.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