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그리고 둘 # One and Two #양양 # 절반의 진실 # 에드워드 양 감독 # 유작1 영화 하나 그리고 둘, 시놉시스 , (절반의 진실) 영화 하나 그리고 둘 은 에드워드 양 감독의 유작입니다. 영화 속에는 양양의 가족들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8살 난 양양은 아빠 NJ로부터 카메라를 선물 받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모르는 자신들의 뒷모습을 양양은 찍어줍니다. 아빠 NJ, 외할머니, 엄마 민민, 누나 팅팅 그리고 양양. 3시간이라는 상영시간이 좀 길 수도 있지만 내가 못 보는 내 뒷모습을 보듯 영화를 보게 됩니다. 시놉시스 양양의 가족입니다. 집안의 막내아들 양양( 조나단 창), 아버지 NJ(오념진)는 민민의 남편이고 팅팅과 양양의 아버지 입니다. 영화의 첫 장면인 처남 아디의 결혼식에서 우연히 30년 전 첫사랑이었던 셰리를 만나게 되고 인생에 두 번째 기회를 얻는다면, 어떤 선택을 할까 고민합니다. 엄마 민민(금연령)은 두 아이.. 2024.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