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와 나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 오웬 윌슨 # 제니퍼 애니스톤 # 데이빗 프랭클 감독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감독# 강아지와 함께 한다는 것 # 반려견1 영화 말리와 나, 말리, 강아지와 함께 한다는 것은 영화 말리와 나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009년 미국의 저널리스트 존 그로건이 말리와 함께 한 즐거운 시간을 책으로 썼고 제목은 영화와 동일합니다. 사고뭉치 강아지 말리 성격좋고 털털한 존과 완벽한 성향을 가진 제니퍼는 눈이 펑펑 쏟아지던 날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제니퍼는 일도 결혼생활도 완벽하게 해내려 합니다. 직장에서도 승진을 거듭하며 성공가도를 달립니다. 그리고 존은 자유분방한 성격이고 지금 하는 일이 적성에 맞지도 않고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힘들어합니다. 제니퍼는 아이를 원하지만, 존은 자신이 아내와 아기에게 안정된 가정을 마련해 줄 수 있을지 의구심을 갖습니다. 그리고 친구의 조언대로 제니퍼의 생일에 강아지를 입양하기로 합니다. 입양의 조건은 까다로웠고 .. 2024. 1. 23. 이전 1 다음